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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아요.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드시지만 나중을 생각하시면 잘한 선택일겁니다. 에 은 분 만나세요. 그 여자분
은… 아닙니다…마음 프시겠어요 님께서 여자친구분을 너무 좋아하셔 어지는 게 아주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런데요 .. 좋은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글을 세 번을 읽어 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진짜 좋은 사람이 맞다, 님
을 님만큼 사랑하지 않는거죠..좋은 사람이 은 사람을 사랑하면요, 상대방 부모님 이혼? 노후 정되어도 상대방
상처받을까봐 저렇게 말 못해요게다가 세전 1억보고 저런 소릴..님이 너무 좋아시니 헤어지라곤 못하겠지만,
여기서 아무리 댓글이 객관적으로 말해줘도 믿고싶지않겠지만조금 발짝 물러나서 지금 상황과 여자친구분을
바라보 간을 가지셨음 좋겠어요.제가 글 재주가 없고 두없이 적다보니 모든 상황을 다 적지 못했습니다..제가 5
년이라는 시간동안 지켜본 봐로는 최소한 에게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던것 같아요다들 말씀주신 것처럼 한발
짝 물러나서 생각을 해보도록 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그만큼 사랑하지 않은보다 내사람이 아닌가 보다 하
세요 ㅠㅠ 살다보 쁜 일도 많을 텐데 그때도 함께 걸어가줄 반쪽을 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연봉 1억이시고
부모님 후도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정도인데 이해가 안 네요.. 저 정도 조건인데도 결혼 못 하겠다는 여 잡기엔
글쓴분이 너무 아까우세요헤어지세요. 글님은 부족하신 것 하나도 없어요. 근데 여자친구 음이 떠난 듯 해요.
붙잡아서 결혼하신다고해도 생 남과 비교하며 사는 와이프랑 살 자신 있으세? 행할거에요. 글쓴님도, 주위 잘
난 금수저들과 자 지를 끊임없이 비교해가며 좌절감 느낄 그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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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 함께 하셔야하나요ㅠ쓰니님 정신차리세요!! 혼 가정 요새 흔하디 흔하고 그거 가지고 문제 삼 자분이면 말
다 했습니다.나이 36에 연봉 1억이, 금 님한테 들리지 않겠지만, 절대 흔하지 않고 절 족하지 않은 조건 이지만
나이 31에 연봉 3천인 자는 매우 흔합니다.5살 어린 것으로 뭔가 되도 되는 착각하는 것 같은데 같은 여자로써
부끄러 도의 마인드네요.내가 부족하면 그만큼 겸손하고 자의 준비성에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게 정상 니다.
그럼에도 쓰니님이 요새 보기 드문. 마음 착고. 된. 남자분이셔서 여자분을 못잊고 붙잡으시 은데이혼하셨더라
도 쓰니님을 지금껏 사랑해주, 세 드셔서도 본인들이 폐끼치지 않으려 나름 노 비하신 훌륭한 부모님들한테 못
할 짓입니다.부모께 불표할 뼌한 결혼 안하게 된게 다행이라고 생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 길게 적었네
요자 되게 이상한 여자에요. 파혼 당하신?거 다행이 각하세요. 남자님과 그 부모님 모두를 존중할 줄 는 여자
만나세요. 그 여자. 지 연봉 생각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연봉1억이 장난인줄 아나니다. 한 마디로. 그
여자는 무식한거에요긴글은 읽는데 다 읽고 댓글까지 읽고조금이라도 힘이 시기를 해서 남깁니다.. ㅠㅠ연애
기간도 길고, 행한 미래를 약속한여자친구랑 이런일이 생기니 더 이 힘드시고막막하실 거 정말 이해갑니다..그
래 아주시는게 어떨까요?이게 인생의 끝도 아니고, 랑의 끝도 절대 아니거든요..아마 사랑이 부족해일거에요.
그동안 관계를 유지해올만큼의 사랑은 연히 있었겠죠..그런데 앞으로의 사랑을 이어나기엔 여자친구분의 사
랑이 많이 부족해보여요…한번 후회없이 매달려보셨으니여자친구분이 떨져있는 시간동안 다시 깨닫고오신다
면 받아주시 시 한번 이어나가보시구요,그게 아니라면 그냥 어주세요..조건? 그거 사랑이 부족해서에요 ㅠㅠ진
짜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으면 좋은쪽만 보는게사람이에요..부족한거 없으시고 어떤방식으로든 해하려고애쓰
지마세요. 사랑이 부족했고 인연이 니였을뿐이에요.정말 막막합니다..멍청하게 어떻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만
고민했던것 같습니다.말씀처럼 인연이 아니었을뿐이라고 생각이 들다도 내가 더 노력해보자고 매달렸던것 같
아요제가 간을 갖는 동안 생각을 많이 해봐야할 것 같습니.염치없이 길게 쓴 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주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멍청하다고 생각안해요 ㅠ 하셨어요.여자친구분에 대해 제일 잘아실텐데,후없이 매달려도
볼수있는거고.. 그래야 미련이 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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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거에 조건으로 흔들린적이 많았고헤진 경우도 있었어요.나쁜사람이거나 속물이라고 각안해요.다만, 돌
아보면 사랑이 많이 부족했던지요..여자친구분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서계속 담하지만 않으셨음 좋겠어요.인
연이 아니였던거 은 인연이 아직 안온거니까요..마지막까지 여자 싸시는 추가 내용을 보고 어이가 없어 그냥
조언 리지 않을께요 어차피 여자가 오케이 하면 받아시고 결혼 그대로 진행 하실것 같네요 손가락만 플듯..저
는 단지 제 지금 상황이 정말 많이 부족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여자구에 대해댓글을 다셔
서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랬니다..같이 지내온 5년이라는 시간을 다 쓸수도 으며 여자친구 속마음이 진짜 어떠
한지는 저도 직 모르는것같아서요..지금은 여자친구가 어떤말 지는 모르겠습니다. 괜한 시간 낭비하게 해드려
송합니다.저도 비슷하게 5년 연애하다가 헤어진이 있는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그 사람과는 연이 아닌거에
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조건이나 경 나쁘지 않은데 그런 핑계대는 것 자체가… 그큼 사랑하지 않는거구요(결국
인연이 아닌 것이, 혼한다고 한들 지금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들 평 각납니다). 조건 좋으시니… 비슷한 분을 만
나시 천드려요. (아래 ps로 말씀주셨던 사치안하고, 자에게 잘 맞춰주는 여자는 생각보다 세상에 많요…)저는
잘못을 떠나서 그냥 그만큼 사랑하지 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둘다 각각 천만원 아 집도구하고 결혼도했
습니다. 신혼부부전세대을 받았고, 님처럼 연봉이 높은 회사는 아니지만 로 맞벌이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건 없이 지내는것도 아닙니다. 주말에 여행도다고, 여전히 결혼전에 가졌던 취미생활도 합니다. 쉬
워요 살다보면 인생이 꼭 예상한것처럼 흘러가것도 아닌데 여자분 왜 그리 겁을 먹었을까요.서 겁게 사랑하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 날이 오 래봅니다아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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