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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울라구요 엄마가 사복을 안사줘서 자기가 에서 왕따라고 그래서 얼른 쇼핑몰 결를 해줬죠 그리고 담임선
생님께 상담전 렸는데 아이가 학교생활을 너무 잘 적 고 있다는 거예요~연기력이 보통이 니구나당했어요ㅠ)
아무튼다시 용돈야기 입니다저도 용돈을 한달에 50 원 이상 사용하진 않거든요백화점에 가나이ㅋ 신발을 산
것도 아니고(신발 0 만원 정도 하잖아요ㅠ)긴글 읽어 주서 감사합니다 ~요근래 애착인형이생어요ㅇㅇ이는 제
일친한친구가누구야?면 그인형이야라고 말할정도로 어디든지고 다니는인형이예요어린이집갈때 지고가고 하
원할때도 저더러데리고오하고 최근 한달전부터 계속들고다니더구요 근데요새는 어린이집에서는 친구이랑
잘지내?라고물어보면은 싫은친구잇다고 하면서 이야기를해요 한번도그적없엇는데 싫은친구가 다섯명어쩌고
런식으로 이야기를해요예전에살던곳어이집친구인가 싶어서 일층살던곳?이라야기하면은 아니아니 일레븐에
사는곳이야(현재사는곳입니다ㅠ) 그러면서 싫친구이야기를해요 근데 어린이집에서 기도잘놀고 친구들이 저
희아이안오면 안오냐고 물어보기도하고 또 저희아이 면은 방문앞에서 기다릴정도로 되게잘내고 잇다하거든
요 싫은아이는 누군지른다고해요….이게 원래 6살쯤그런가?? 아니면 무슨문제가잇는까요ㅠㅠㅠㅠ최근에 한
두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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쯤부터 톱뜯는게생겻고 언어치료다니는데 선님께서 어머님 ㅇ이불안한게잇나요???하고 여쭤보시더라구여ㅠㅠㅠㅠ어린이을 관둬야하는걸까요??*긴글읽어주셔 사드려요…어린이집에서는 원래 다 잘낸다, 걱정없게끔
해주시는거같아요..음 친구들과 잘지내는거 같아보이지만 시 싫은친구(?) 개가 자녀분을 갖고논? 낌이로 일방
적이게 마음대로 하진않을요? 자녀분은 그게 너무 불편해하는거수도 있고…계속 신경쓰이신다면 일단 톱하시
는게나을거같아요.16개월부터 은어린이집을 다녓고 작년과다른어린집이지만 새로운어린이집갈때 잘적응다
생각햇는데 아니엿나봐요….ㅠㅠㅠ 톱하는방향도 생각해봐야겟어요 답변사드립니다!저도 6세아이에요~ 원생
활 가 눈으로 직접본게 아니니 백프로 다 대로 믿진않아요~ 선생님은 왠만하면 게얘기하는듯 하구요~ 아이가
싫은아가 있다하고 선생님도 불안감이있냐고 어볼정도면 알게모르게 무슨일이 있는같긴해요!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도움을 는게 좋을것같아요~선생님이 아이들의 구관계를 다 알수는 없지만 모르지도 을텐데요…그맘
때쯤 아아이 유치원에 기 싫다 이야기를 하곤 햇습니다. 심지 상에 남자가 없었으면 좋겠다고도 하고..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도 해보고 선생과 이야기를 하니 아이와 트러블이 있 구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성향과 관사
가 비슷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아이와 동영역이 겹친다고, 그런데 남자아이다 니 개구져 아이랑 많이 투닥거린
다고요.. 그친구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 친구가 잘못하는데도 선생님이 혼내주 는게 속상하다 해서 따로
불러서 이야 지 않고 좀더 강하게 개입을 해주시로 셨어요. 7세에도 같은 반이었는데 여전 딪히기는 하더라구
요. 그래도 유치원 기 싫다 하지 않고 잘지냈어요.6-7세 구관계의 문제는 선생님께서 조금더 개해주실수 있는
부분이니 선생님과 상담 세요.임신중 힘들다고 육아공부 안한것귀찮다고 출산준비 소흘히한것체력은 좋고 유
리멘탈..이모든게 출산후 돌아는것 같아요.모유수유 시도 제대로 안본것분유포트 제대로 못씻고 애기 분유준
것어린아기 엑스레이 몇번이나 찍게것돌이켜보면
확실하게 이용하는 3가지 방법
제가 공부하고 준비했음 는일이거든요.출산때 시어머니가 보호로 오신다했을때 거절했어야 하는데 여서부터
틀어졌어요.어머님 잘못은 아닌 로 너무 안맞고 그런거죠.산후우울감 하게 와서 조리원도 3일만에 퇴소하고제
대로 판단을 못하고 시댁으로 산후조를 갔어요.친정엄마는 여건상 힘드셔서.시댁서 멘탈이 가루가 되게 탈탈
털리 제서야 집으로 왔어요. 많은 나이, 전무 아경험으로 실수연속에 남편과 맨날싸죠.지금 아기 70일인데 며
칠전 약 타왔요. 너무 힘들어서요.그런데 애기 재운고 가끔 젖물리니까.. 망설여져서 아직 고있어요. 한번 먹으
면 오래 먹는다 해요.밥맛도 없고 잠도 잘 못자요.점점 신이 예민하고 불안증이 심해지는걸 느껴.머릿속 마음
속은 어지럽고 혼란스러워.약을 먹을까요 아님 좀더 버텨볼까요 ㅠ지금까지 실수라고 생각하고 부족했 분들
은 과거로 두세요.ㅠㅠ 앞으로 잘 가면 되죠 일단 우울감 치료가 가장 저인 것 같아요. 맘 굳게 먹으시고 아기
해 천천히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내 스로 칭찬해 나가면서 극복하시는 건 떨까요? 화이팅 입니다~제왕3일
만에울증심하게와서 조리원취소하고집에왔어요몸은수술해서회복이안되있고진짜고싶더라구요딱이맘때였
는데요ㅠ남편많이도와줬어요좋은말많이해주고안떨지려하고24시간붙어있어줬고 도우미이님이좋으셔서의
지했었네요시어머님스레스 계속있었어요수술후회복이안되서 움을안받을순없고육아방식은 안맞고..이게시
간이지나야좋아져요.. 힘내세요ㅠ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잘 키울 수 는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옷 좋은거 여
도 양육자 정서가 안정되야해요.죄책 끼지 마시고 단유하시고 약 드시고 인지원도 받을 수 있는데로 다 받으셔
서 박육아하시지 마시고 쉼이 필요하신거아요말만들어도 힘듬이 느껴지네요 ㅠ속상합니다 같은 여자로써엄
마가 건강야지요잘챙겨드시고 좋은생각만 하셔👐🏻둘째나온지도 벌써 10개월이 넘었네.그동안 애둘보느라 바
빠서 글쓸시간이 었네요이것도 추억이니 출산의 기억이 라지기전에 여기에 적어볼게요.둘째예일은 2020년 6
월23일이였어요.24주부 부길이가 짧아서 입원권유받았지만, 첫때문에 미루다가 27주 피비침으로 병원는데 경
부길이 0.9센치로 대학병원가라 견서받고, 그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 런저런 검사받고, 고위험산모입원병실
F-ICU에 입원했어요.경부길이도 짧고, 축이있어서 수축억제제 투여받았는데 행히 보험되는 약물이 저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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